
지난 포스팅 "디지털 노마드가 할 수 있는 일" 1편에 이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면서 느낀 점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그리고 누구보다 재미있게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디지털 노마드로 성공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덕후"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걸 꾸준히 남들보다 지속해 왔을 뿐인데 어느샌가 그와 관련된 유명 인사를 실제로 만나게 된다던가, 관련된 회사의 취업으로 이어진다던가 하는 이야기 말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듯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어느샌가 그 일의 정점에 서 있는 것이겠죠. 국영수 잘해야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시대는 하루하루 시간 단위로 변화하고 있고 너무..
유목민 Advice
2019. 5. 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