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 인터넷 사용인구는 아직도 급격히 증가하고있고, 1인 미디어의 시대 도래로 누구나 콘텐츠의 제작자가 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야 90년대 이후부터 꾸준히 PC와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 되어왔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에 무덤덤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추세를 봤을때, 인터넷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던 나라들도 파격적으로 그 사용자가 늘고있는것이 요즘의 세계입니다. 그렇다면 뭘해야 할까? 바로 콘텐츠 제작입니다. 특히 유튜브는 레드오션이라는 말도 많은데, 사실 그 말은 기존에 유튜브를 장악하고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진입을 막으려는 장벽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튜브는 아직도 블루오션일지 모릅니다.앞에서 콘텐츠의 범람과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이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보면 한개의 채널만 운영하는것이 아니라 2개 3개 까지도 새로운 채널을 만들게 됩니다. 이전에 운영하던 채널이 잘 안되서 새로 개설한다든지,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기위해 개설한다든지. 이유는 많습니다. 채널개설이 블로그 개설하는것 보다도 쉽기 때문에 쉽게 만들어지고, 쉽게 없어지기도 합니다. 구글 계정 하나당 200개의 브랜드 채널을 개설할 수 있는걸 보면, 크리에이터들에게 좀 더 자유롭게 시도하고 활용해보라는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만들어놓은 채널을 삭제한다고 해서 어떤 패널티가 주어지거나 불이익이 있는것은 아니니 자유롭게 만들어보고, 삭제도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유튜브 채널 삭제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채널삭제를 위해선 일단 유튜브에 접속해야겠죠? 자..
유튜브를 시청할때, 자막이 있는 영상을 시청해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사실 요즘은 (영상+자막)은 너무나 당연한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자막이 삽입되어있다 하더라도 잘 느껴지지않고 당연한것 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하죠. 아까 본 영상에 자막이 있었나 없었나 기억해보라고 하면 긴가민가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상에 자막이 없다면? 아무래도 밋밋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고 영상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소리'에 좀 더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 중엔 공공장소나 밤에 시청할때 소리를 끄고 영상과 자막만 보면서 시청하는 사람도 꽤 있기 때문에 영상에 자막을 입히는 작업은 꽤 중요한 작업임에 틀림 없습니다. 영상에 자막을 넣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동영..
유튜브 채널의 경우 시작한지 얼마되지않거나 규모가 크지않아서 크리에이터 혼자 채널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채널을 운영해 오면서 채널 규모가 커지고 편집자나 출연자, 관리자 등 하나의 채널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여러사람의 인력이 투입되어야 한다면 한개의 유튜브 아이디를 여러명이서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의 문제점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해야 하기때문에 채널의 보안에 취약해지고, 최악의 경우엔 키워놓은 채널을 누군가의 실수나 고의로 삭제도 가능하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해결하기위해 유튜브 채널을 공동관리할 수 있는 '채널관리자 추가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채널관리자를 추가하기 위해선 해당 채널이 브랜드계정이어야 가능합니다. 개인계정 채널의 경우 ..
유튜브의 경우 따로 회원가입이나 계정생성 절차 없이, 구글계정과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구글아이디를 이용해서 1개의 개인계정(채널), 200개의 브랜드계정(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보통 처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때 개인계정으로 만들어야하나? 브랜드 계정으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일단 이 둘의 차이를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개인계정, 브랜드계정의 차이는 개인적인 용도냐, 상업적인 용도냐의 차이라고 보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물론 개인계정도 애드센스 수익창출은 가능합니다)* 개인계정 : 단 한개의 채널만 생성가능, 채널명 설정시 성과 이름을 구분지어 입력해야 함, 채널 운영시 해당 아이디 본인만 영상등록이나 설정수정이 가능함, 브랜드 채널에..
유튜브 채널을 여러개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블로그 운영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명이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 할 수 있듯이, 유튜브 또한 한명이 여러개의 채널을 운영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콘텐츠의 주제별로 운영하려는 목적이라든지, 본래 운영하고 있던 채널이 잘안되서 새로 시작한다든지, 기타 등등의 사유가 있을겁니다. 그래서 몇개의 채널을 운영할수 있는가? 궁금하실 겁니다. 유튜브의 경우 한개의 구글계정을 기준으로 개인계정채널 1개, 브랜드계정채널 200개까지 개설이 가능합니다. 즉, 한개의 구글계정으로 운영할수 있는 유튜브 채널의 갯수는 201개 라는것. 생각보다 많은 숫자에 놀라셨을겁니다. 그렇다면 개인계정채널과 브랜드계정채널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