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C? CPA? 이 복잡한 용어들은 뭐지? 지난 시간에 제휴 마케팅에 대한 정의, 진행 과정, 그리고 어떤 제휴마케팅 플랫폼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제는 제휴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수익이 발생되는지 어느 정도 감이 오실 겁니다. 어떠신가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적절한 제휴마케팅 플랫폼을 찾으셨나요? 하지만 막상 플랫폼에 접속하고 보니 여러 가지 생소한 용어에 부딪혀 막막하실 겁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휴마케팅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휴마케팅 기본 용어, 알고 시작하면 편하다! 제휴 마케팅 기본 용어를 숙지하고 플랫폼에 접속하신다면 시스템에 대해 훨씬 빠르게 이해하고 마케팅을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용어의 간단한 정의만 알아도 문제없으니 간단하게..
지난 시간에는 제휴 마케팅의 정의, 순환과정 기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진입하여 제휴 마케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돈이 든다거나 내가 잘 못한다고 해서 나에게 오는 불이익은 단 한 개도 없으니 부업을 알아보고 있는 직장인이나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분이라면 일단은 꼭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여기서 소개해드리는 제휴 마케팅 사이트는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대중적인 사이트들이고, 이밖에도 다양한 제휴 마케팅 사이트들이 있으니, 대표적인 곳에서 활동해보시고 감을 익히신 뒤 다른 제휴 플랫폼에도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쿠팡파트너스 초보자가 가장 쉽고 빠르게 제휴 마케팅을 도전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들 쿠팡에서 물건 하나쯤은..
지난번 소개해 드린 블로그를 이용해 돈 버는 방법 중 하나인 "제휴마케팅"에 알아볼까 합니다. 오며가며 많이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휴마케팅의 역사는 꽤 오래전 부터 존재해 왔지만 그리 대중적인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 온라인 마케팅의 활용도가 커지면서 많은 제휴마케팅 플랫폼이 생겨났고, 그에 따라 현재 수많은 제휴마케터 들이 탄생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휴마케터가 되기 전에 도대체 제휴마케팅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과정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고 순환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휴마케팅이란? 제휴마케터로써 활동하기 전에 먼저 "마케팅"이라는 용어에 대해 정립하고 들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마케팅: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하는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 (..
부수입, 나도 벌어보자! 누구나 "수입의 다각화"에 대해 고민해 보셨을 겁니다. 직장인이든, 디지털 노마드 이든, 요새 같은 세상엔 주 수입 하나만 가지고 생활하기 팍팍하고 불안하죠. 하지만 매달 10만 원이라도 작은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도전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블로그로 돈을 버는 수익형 블로그 이야기는 정말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저 또한 알고는 있었지만 단지 그냥 "에이~그거 뭐 얼마나 벌겠어" "귀찮아~"라는 생각에 흘려 넘기곤 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 힘으로 돈을 벌다 보니 만 원 한 장이 아쉽고 소중합니다. 나에게 짭짤한 부수입을 안겨줄 수익형 블로그 운영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1. 블로그 내 배너 광고 수입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가장 기본..
퍼스널 브랜딩이란? 바야흐로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입니다. 아직은 생소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자면 :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 (네이버 사전) - 이제 조금 감이 오실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인터넷 먹방" 하면 BJ밴쯔가 떠오르고, "게임방송"하면 BJ 대도서관이 생각나는 것.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 입니다. 결국은 "나"자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나 명칭이 퍼스널 브랜딩이 되겠습니다. 1인 기업, 퍼스널브랜딩의 날개를 달자 제가 퍼스널 브랜딩을 이야기 주제로 꺼낸 이유는, 아무래도 1인 기업, 개인 사업을 위주로 생활하는 디지털 노마드에게 "퍼..
결정과 실행 여러분들은 "어떤 일을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을 때, 그 일을 실제로 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십니까? 우리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항상 "결정"의 관문에 부딪히게 되고 그에 따른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우리가 "직장"내에서 겪는 결정과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보통 직장에서는 상하관계가 명확하고 결정권자와 실행자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CEO가 아닌 우리는 상관의 명령에 수동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상관이 결정하고 우리는 실행만 하면 됩니다. "조직"내에서는 이러한 의사결정과 실행이 자연스럽고 빠르게 일어납니다. 우리가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우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조직이 아닌 개인으로 움직이게 됩..